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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황교안 격노·사천 비판에 한선교 “젊음과 전문성에 치중”오늘의 관심사 2020. 3. 17. 17:42반응형
오는 4·15 총선을 앞두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이 야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.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이라는 관념을 깬 파격 공천이라는 평가다. 비례대표 후보로 점찍었던 영입인재들이 줄줄이 밀려나자 통합당 내에선 “통합당 영입 인재 출신에 불이익을 준 것 아니냐” (미래통합당 염동열 인재영입위원장)는 볼멘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다. 반면 한선교 대표는 “객관적인 심사에 의한 것”이라며 이번 논란이 과도하다는 입장이다.
미래한국당 대표인 한선..........
출처 :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8&aid=0002489614반응형'오늘의 관심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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