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유리 남편
-
‘편스토랑’ 이원일 vs 이연복, 이정현 집에서 ‘냉부해’ 대결오늘의 관심사 2020. 4. 24. 23:35
이원일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이정현의 집에서 15분 안에 요리를 만드는 대결을 펼쳤다. 24일 방송된 KBS 2TV ‘신상출시 편스토랑’에서는 ‘완도산 전복’을 주제로 한 5인 편셰프(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오윤아)의 메뉴 개발이 이어졌다. 이날 방송에는 이정현의 집을 찾은 이원일 셰프와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. 두 사람은 예전 JTBC ‘냉장고를 부탁해’에서 했던 15분 안에 음식을 만들기 대결을 펼쳤다. 이원일 셰프는 전복버터구이타락죽을 이연복 셰프는 연정쌈(연복이가 정현이네 놀러갔쌈)요리를 준비했다. 이원일 셰프는 약 3년 이연복 셰프는 6개월 만에 도전이었다. 요리가 마치자 이정현의 남편이 집으로 왔다. 이원일 셰프는 “베비님을 드디어 뵙는다”라고 악수하며 인사했다. 스튜디오에서 이원..